[길 위의 인문학-교보인문기행] 단원 김홍도와 떠나는 청풍명월 산수기행 1편 : 김홍도 연풍현감 2편 : 옥순봉 3편 : 사인암

[길 위의 인문학 - 교보인문기행] 단원 김홍도와 떠나는 청풍명월 산수기행

1편(2021.02.17 18:00 공개) :

도화서 화원 김홍도, 연풍 현감에 부임하다.

 

2편(2021.02.24 18:00 공개) :

화가로 돌아온 김홍도, 옥순봉을 화폭에 담다.

 

3편(2021.03.03 18:00 공개) :

조선 산수화의 대가 김홍도, 사인암을 찾다.

 

출연 :

이태호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김소휘 동화작가,

박광일 여행이야기 대표

 

주최 : 대산문화재단, 교보문고

 

[길 위의 인문학-교보인문기행  1편]

단원 김홍도와 떠나는 청풍명월 산수기행_ 도화서 화원 김홍도, 연풍현감으로 부임하다(충북 괴산)

https://youtu.be/95ZQ2bXOBEA

 

 

[길 위의 인문학-교보인문기행 ]

2편(2021.02.24 18:00 공개) : 화가로 돌아온 김홍도, 옥순봉을 화폭에 담다.

 

단원 김홍도와 떠나는 청풍명월 산수기행 2편으로 1796년에 완성된 김홍도의 《병진년화첩》에 포함된 ‘옥순봉도’의 흔적을 찾아 나섭니다. 청풍나루에서 장회나루(충북 제천 일대)로 이어지는 충주호 유람선을 타고 단양8경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옥순봉을 보며 그림과 실제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풍속화가로 익숙히 알려져 있는 단원 김홍도는 풍속화뿐만 아니라 산수화, 화조화, 인물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걸출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대 초반인 어린 나이에 이미 도화서 화원으로 명성을 날렸으며 영조와 정조의 어진 제작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정조의 어진 제작에 참여한 공으로 1791년 연풍현의 현감으로 부임하고, 현감 생활을 마친 뒤 단양8경 중 도담삼봉, 옥순봉, 사인암을 그림으로 남겨 《병진년화첩》에 수록하였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교보인문기행X이태호] 단원 김홍도와 떠나는 청풍명월 산수기행_ 화가로 돌아온 김홍도, 옥순봉을 화폭에 담다(충북 제천)

https://youtu.be/vfs7L1mQGUo

[길 위의 인문학-교보인문기행 ]

3편(2021.03.03 18:00 공개) : 조선 산수화의 대가 김홍도, 사인암을 찾다

 

[길 위의 인문학-교보인문기행X이태호] 단원 김홍도와 떠나는 청풍명월 산수기행_ 조선 산수화의 대가 김홍도, 사인암을 찾다(충북 단양)

https://youtu.be/s7yAHnSit6g